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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에도착했으니까...... 컴퓨터 오랜만에잡아본다
도착하자마자 호텔 컴퓨터있는데로 직행했다가 300바트(만원정도)씩이나내고 인터넷카페 한시간 들어갔는데 이게웬걸 컴퓨터자판에 지렁이글씨하고 잉글리쉬밖에없는게아닌가;; 덕분에 열만 실컷 받아서 호텔방으로올라왔습죠 헛소리는 그만하고 그동안 어떻게살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비행기타기전에 여기저기 전화로 쑤셔놓고 비행기타고날았는데요 창가쪽자리티켓받아서 항공사진이나 많이 찍어보려던 작은 소망은 내자리가 창가이긴하지만 주날개 바로윗자리였던관계로 OTL이 되버리고~~ 어쨋든 도착 잘 해서 호텔로왔습니다 호텔에서 잘 자고 아침에 호텔아침먹으러갔는데 장난아니더구만요 ㅋ 생전 처음 '고급음식'이라는거 먹어보고 입에안맞아서_-_;; 오늘부로 삼일째 먹는아침이지만 정말 맛이....... 좋긴하네요 -▽ㅡ!! 여튼 그다음날은 the American School of Bangkok가서 시험을봤는데요 정말......쉽더군요..... 무슨놈에 고딩시험이 X나 Y같은애들은 보이지도 않고 가끔가다 곱하기나 나누기하나씩 보이는게 참.... 어차피 그학교는 국제학교랭킹에서는 뒤쪽에있는데라 안전빵으로간거였구요 첫날은 시간여유가별로없어서 거기만들렸고 둘째날 International School Bangkok하고 Ruamrudee International School갈계획이었는데 International School Bangkok이 국제학교중에는 젤 낫고 들어가기도 어렵다길래 먼저갔죠 ![]() 전화통화했을때는 입학시험이 한 네시간정도걸린다그래서 스케줄을 그렇게 맞추고 갔는데요 막상 시험보러들어가니까 ISB는 학생을 한번에 몰아서입학시험을본다는사실을 그때서야 깨달아서;;; 가보니까 덴마크에서온애도있고 스위스에서온애도있고 그나마 일본에서온애들도있고 여튼 떨어질각오하고 열심히 풀었습니다 -▽ㅡ!! 시험은 세시쯤끝났구요 다섯시쯤전화해보면 결과 알려준다고하더라구요 전화를했더니 합격이랍니다~~~~ 서울대붙은거보다 더기쁘데요~~~ 학교가 무진장 이뻐요 ㅋㅋ 놀러오시면 구경시켜드릴께요~~~ 헹헹헹 여튼 저는 지금 호텔에서살고있구요 다음주월요일날 집들어갈꺼구요 지금은 아부지놋북으로 쓰고있어요 이글보시는분들은 다들 제 블로그 자주놀러오시구요 태국에서오는전화밭고싶으신분들이나 잉글리쉬로 주소 써있는편지밭고싶으신분들은 리플들 다시구요 다들 그럼 담에또봐요~~^^ ![]() 나왔다 기다리고기다리던 여권이 나왔다 그냥여권도 아니고 '외교관'여권 움훼훼~~ 근데.... ![]() 젠장 도대체 이노무 얼굴이.... 입은 붕어입에 눈은 안경안쓰니까 동태눈깔_-_;; '여권사진'하면 뭔가 있어보이는 어감이지만 이사진보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도대체 있어야될 '고상'이라던가'우아'라던가하는건 하나도 없고 피시방에서 1주일간서식하다나온 폐인처럼생겨가지고(원래 상판대기가 좀 그렇긴하다만은)흠.... 사진좀 바꿔줘요 바꿔줘요 바꿔줘요 바꿔줘요
죽것다
오늘하루만 원서두개쓰고 내일 두개 더써야되고 만약을대비해서 두개정도 더써놓으라는데 무슨놈의원서가 통짜영어로되있어서 내가 뭔고생인지...하는생각을하면서도 수능공부하는선배동기들이나 내신딸라고 바락바락거리는후배들보면 참 편한고민한다는생각이드는지금 나는 피곤해서 해롱해롱;;; 진짜문제는 태국에 도착해서부터라는데 스케줄대로라면 이틀만에 인터뷰 6개를봐야되는 괴물같은스케줄이_-_;; (하루에 인터뷰 3개씩본다면.....으악) 음..... 힘든소리는그만하고 자랑한번해볼까요 ㅋㅋ ![]() ![]() 이놈은 두번째로 쎄다는 NIST라는곳이고 흠... 과학특별교육과정이있다기에 지금으로선 가장 가고싶은학교~~ ![]() ![]() 뭐 여기까지가 태국의 4대국제학교정도로 쳐줄수있다고하네요 아무데라도 좀 붙기만 했으면 한결 홀가분할거같은기분입니다~~ 일단 첫타는 깔끔하게 1시간 장노출사진으로~~ 이사진이 어디서나왔느냐 하면....... 흠.... 대략 숙소에서 애들이 잔다고 불끄고있을때 커튼열어놓고 춥다고 욕먹어가면서 방에서찍은사진이랍니다. 저 뒤쪽 광해는 아마 서귀포시였던걸로 기억하구요~~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조리개를 '많이'조여야된다길래 11까지조였다는.... 뭐 원래대로라면 별이 안보여야 정상이었겠지만은 '제주도'라는 이름만으로 다 용서가 된사진이지요 일주에 뭔 감도 400짜리 필름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그냥 점상찍다 귀찮았습니다...라고대답해드리겠습니다_-_:; 음.... 조리개 5.6정도만놓고 두번에 나눠서 찍었으면 유성 진짜 이쁘게찍히고 별도 밝고 출판용으로도 문제없었을텐데 쩝.... [50mm 11 ISO400 3600초 PENTAX MX]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이놈은 나무사이에 살짝 낀 밤하늘배경으로 마구마구 샷을 날리던중 나온 작품중 하나 그나마 가장 맘에 드는게 이정도입니다_-_;; 개인적으로는 첫사진이 1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노출과 유성이 찍힌관계로 작품성은 있는거같지만 그냥 보기는 이녀석이 더 낫지 않나요? [50mm 1.2 ISO400 35초 PENTAX MX]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마지막으로 이녀석! 그냥보기에는 별로지만 사진의 최종결과물이라는 인화물로봤을때는 멋지더군요. 이녀석역시 나무들사이로 마구 날리덧 샷들중 그나마 성공한놈들중 하나! [50mm 4.0 ISO400 15분 PENTAX MX] 마지막으로 한마디!! 꼭 크게해서 원본사이즈로보세요~~
지금 다섯시간째 컴터앞에서 외국학교 몇군데 인터넷접수중
영어가딸리니까 국제전화는 첨부터 생각을 안했고 홈페이지뒤지는것만해도 답답해죽겠다. 나가서는 얼마나 고생할런지 참... 첫번째등록한학교는 인터넷접수를 해도 자꾸 에러만떠서 딸리는 영어실력으로 친히 국제전화걸어서 홈페이지 고장났다고 알려주니까 내일까지 복구해놓겠단다 일주일전에 두군데 이멜보냈는데 이놈들은 어떻게된게 아직 읽어보지도않았고 태국놈들 느려터진건 상상을 불허한다는데 빨리빨리골수환자인 내가 가서 어떻게적응할지 슬슬 실감이 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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